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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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무덤인가, 무대인가 ?  
정광설  2008-04-06 17:23:38, Hit : 736



결혼은 무덤인가, 무대인가?


무대라면, 나는 배우인가, 관객인가?


멋진 무대를 준비 하는 가, 멋진 무대를 기대하는 가?


멋진 무대의 주역인가, 평론가인가?


하는가, 해주는가?


사는가, 살아 주는가?



결혼은 무대인가?   아니면 무덤인가?


































@0*ㄷㅈ

작성자 : 새끼영감  at 2008-09-04 12:04 Mod.  Del.
영감님 너무어려워요 머리가 막 아파질려고 해요
그냥살래요 살아지는대로 그럼 안될까요?


작성자 : 음  at 2008-09-04 17:45 Mod.  Del.
영감님 기력이 떨어지셨나요?
점점 글 내용과 길이가 줄어듭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너무 탈진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仁山김형중
2008-09-09 15:55 그건 파란마장한 인생을 살아온 뽕중이엉아헌티 물어봐야
될것 같은디?ㅎㅎㅎ  
    

뿅중이윤홍중
2008-09-10 11:21 내 마누라가 망하고 남 지하실에 사는디
어느날 나한테 하는말이 '여보!당신은 나랑 왜 결혼을 했어요?'하는기라
그런디 나도 모르게
'어?당신 씹맛이 잴 좋아서!당신은 긴자꾸 아니 밑보지잔여!'해버린기라
그렁게 마눌하는말 '긴자꾸가 뭐여유?자꾸가 길다이건가유?밑보지는 여자들 다 그런거 아닌가요?'하는기라
오죽하면 가출하면서 나한테 한 말이 지금도 내 가슴과 양눈에 생각이 나는구나!
'야이 샤끼야!더 폭삭망해라!'
오 하늘이여 절 회복하게 도와주세요!
근디 늙어서는 쪈이 많으면서 혼자 사는게 이찌방이라는디?
늘근 마누라가 밤나라 샘나라고 사사건건 간섭해서 조가테유!
내가 지금도 한달에 1500만원을 쓰는디 누가 간섭하나요?
ㅊㅊㅊㅎㅎㅎ  


rpxhfpdl_ 결혼은 무덤이라 생각하고 평생 독신을 고집했던 나. 그러나 지금 나는 너무나 행복한 인생의 무대를 만들어주고 지탱해주는 남편께 너무나 감사한다. 이 무대에서는 브래드피트보다도 더 멋진 남자주인공인 나의 남편에게 지금보다 더 멋진 무대를 내가 선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 가는 것이 나의 임무이다. 08.09.05  |  Dejavu 님 글을 보는데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님 글을 보는데 내가 서있는 무대가 떠올라서 울컥한 마음이 생깁니다.내 무대?아니 내가 서있는 무대? 08.09.04  |   아트 별내용아닌글에서두 힘든게 느껴지내요..겪어보지않고 부딧혀보지않는분들은 모르는..주부만이 아는...엄마이자 아내만이 아는 그무엇을...어찌 짧은 글로 표현할수있을까요?? 힘내세요..~ 힘내시고 항상 시작이있음 끝이있다더군요..당장 그끝이 너무멀리있고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끝은 있습니다. 끝이 행복할수있도록...힘내시길~~^^ 좋은밤 되세요^^ 08.09.05  |  작성자에 의해서 삭제되었습니다.  Dejavu 그 무대에서 기뻤던 일을 회상하며 지루하고 힘든 그무대를 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은요?그런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죠?음악을 틀고 신나는 노래를 부르고 별별짓을 다해도 지루하고 재미없는 벗어나고 싶은 무대라면요?그때는 어쩌죠?너무 많은 질문인가요?너무 어려운 질문인가요? 08.09.04  |  Dejavu 무덤으로 변해가는 무대!!!! 08.09.04  |   영감탱이 "죽을 때 죽을 망정, 지금 분명한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니!"하면, 신나는 무대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08.09.04  |   Dejavu 그 무대에 조연이나 엑스트라라면요?주연배우들 뒤에서 그림자처럼 지나가는 바람처럼 살아야 한다면요.그래도 그 무대에 서있다는게 살아있다는게 행복이며 신나는 일 일까요?그무대에서 외톨이처럼 이방인처럼 느낀다면 그무대에 서있다는 자체가 신나는 일이며 행복일 수는 없을겁니다 08.09.04  |   영감탱이 그 무대는 내가 생각하고 소원하고 그리고 그렇게 행하는 대로 되는 나만을 위한 무대랍니다. 나의 무대는 내가 나를 대접하는대로 나의 역할이 정해지는것이랍니다.물론 주인공은 조연이 앉아서 쉴때 움직여야 되기도 하지만, 누가 시키고 감시해서가 아니라, 마치 도화지에 내가 내 그림을 그리듯 나의 삶을 연기, 연주할 수 있는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시면 어떨른지요.행복을 꿈꾸고 그리되도록 노력하며 이미 기쁜삶을 누리시자구요! 08.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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